인터넷을 통해 상품 및 서비스를 판매하는 전자상거래업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에 대만 재정부는 2023년부터 기업의 세무 등기 시 “도메인 네임과 네트워크 주소” 그리고 “회원 계정”를 추가하도록 요구했습니다. 또한 거래 홈페이지 상에 “사업자 명칭(회사명)” 및 “통일번호”를 명시해야 합니다.

대만 유한회사와 유한주식회사는 지난해 12월 31일을 기준으로 대만 법인 대표자, 이사, 매니저(經理人), 감사인 및 10% 이상 지분을 소유한 주주에 대한 정보를 매년 3월 대만 경제부 홈페이지에 보고하여야 합니다.

홍콩에 소재한 많은 전문 서비스 기업들이 성장하는 동남아 시장에서 더 큰 점유율을 차지하기 위해 싱가포르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으며, 일부는 의료관광 분야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홍콩 법인의 회사 간사역(Company Secretary) 은 홍콩법인 구성에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회사 간사는 법인에 대한 법정 서류뿐만 아니라 정부와 보고사항을 책임지고 이행하는 주체입니다. 회사의 사업을 이해하고 운영 시, 현지 유관 법규 및 조례를 준수하고 있는지 등을 확인하고 등기이사 등 경영진에게 조언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회계기준은 금융 거래를 회계처리할 때 사용하는 규칙입니다. 2005년 1월부터 홍콩은 국제회계기준(International Financial Reporting Standards, IFRS)을 따른 FRS(Financial Reporting Standards)를 적용하고 있으며, 이 회계기준은 국제회계기준위원회(International Accounting Standards Board)에서 제정했습니다.

대만 달러 환율의 끊임없이 변동은 제조업체의 연간 이익에 영향을 미칩니다. 2022년 10월 13일 타이베이 국세국은 영리 기업의 환차손익이 실제 발생한 시점에 신고되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환율 조정으로 인해 장부상의 차액이 발생한 경우에는 세무신고 시 환차손익이 실현되지 않아 당기 손익으로 신고할 수 없습니다.

지난 1년간 보내주신 성원에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새롭게 밝아오는 2023년은 모든 일이 이루어지는 한해, 웃음만이 넘치는 한 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프레미아 티엔씨 임직원 일동 –

싱가포르 회계 표준 위원회는 2016년 6월 30일에 FRS 116을, 2017년 12월 29일에 SFRS(I) 16을 발표했습니다. FRS 116/SFRS(I) 16은 2019년 1월 1일 이후 연간 보고 기간부터 적용되고 있습니다.

홍콩이 비즈니스 무역의 중심지라고 불리고 기업가들과 투자자들이 유입되는 가장 큰 이유는 세계에서 가장 기업 친화적인 조세제도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홍콩은 다른 도시들과 달리 양도소득세, 원천징수세, 재산세, 이자소득세가 없습니다.

스타트업은 통상 시장에 선보일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 한 명 이상의 사업가들에 의해 설립된 신규 회사를 지칭합니다. 이 신생 기업은 멘토 역할과 성장 촉진을 지원하는 조직에 의해 이끌어지기도 합니다.

대만 내 기업을 운영하며 직원을 채용한 경우, 직원의 초과근무 시 반드시 초과근무 수당을 기본 급여 외 별도 지급해야 합니다. 본문을 통해 대만 초과근무 수당 계산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대만 길거리를 걷다보면 수 많은 식당과 점포들을 볼 수 있을 정도로 대만 사람들의 음식 사랑은 유명합니다. 대만은 비록 작은 나라이지만, 북부지역부터 남부지역까지 다채로운 요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문화가 유입되면서 많은 외국 음식들이 대만 음식에 접목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음식의 다양성은 대만을 미식가의 천국으로 만들었습니다.

추정 과세 소득(Estimated Chargeable Income)이란 해당 과세 연도에 발생한 기업의 과세 대상 소득(세무상 비용 공제 후)의 추정치를 의미합니다. 싱가포르 국세청(IRAS: Inland Revenue Authority of Singapore)의 규정을 준수하기 위해서, 모든 법인은 과세 연도의 추정 과세 소득을 보고해야 합니다.

글로벌 서포터즈란? 정리하자면, 프레미아 티엔씨는 대만, 홍콩, 한국, 싱가포르, 베트남 등의 다수의 해외 지사를 보유한 회계 법인이고 글로벌 서포터즈는 청년들이 다양한 회계 및 경영에 관한 주제로 프레미아 티엔씨를 알리는 활동이라고 할수있는데요!

안녕하세요~ 프레미아 서포터즈 4기 오다연입니다! 벌써 프레미아 티엔씨 서포터즈 활동을 한지도 두 달이 되어가네요~ 오늘 저의 활동내용과 소감을 써내려가며 서포터즈 활동을 잘 마무리해보려 합니다!

안녕하세요! 프레미아 티엔씨 청년 기자단 서포터즈 4기 유재현입니다. 지난 10월에 처음 서포터즈로 활동을 시작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마지막 콘텐츠인 활동 소감으로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두 달 동안 활동을 하면서 느낀 점과 콘텐츠 작성 후기를 들려드리면서 마지막 인사를 드리고자 합니다.

홍콩은 속지주의를 과세 원칙으로 합니다. 즉, 홍콩에서 이루어진 무역, 전문성을 가진 업종 그리고 사업을 통해 발생한 이익만 과세 대상에 해당합니다. 홍콩 내에서 발생한 소득이 있는 경우라면 거주자 혹은 비거주자(기업, 개인 모두 해당) 여부와 관계없이 세금이 부과됩니다. 또한 홍콩은 이중과세를 방지하기 위해 30여 개국과 이중과세방지협약(DTA)을 맺고 있습니다.

프레미아 티엔씨는 지난 9월 회계•마케팅에 관심 있는 대학생 및 졸업생 지원자를 대상으로 TNC 서포터즈 4기를 모집하여 10월 7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약 2개월의 기간 동안 기자단 서포터즈 대외 활동을 개최 및 지원하였으며, 12월 9일 온라인 수료식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종료되었다고 밝혔다. 프레미아 티엔씨 서포터즈는 올해로 4기를 맞이했으며 재능 있는 회계•마케팅 분야의 인재를 발굴해냈다.

안녕하세요! 프레미아 티엔씨 기자단 서포터즈 4기 이예진입니다. 10월부터 서포터즈 활동을 시작해 벌써 두 달이라는 시간이 훌쩍 지났네요. 비록 길지 않은 시간이었으나 오히려 더욱더 주어진 시간을 알차게 사용하려고 했고 덕분에 많은 것을 배우고 경험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발대식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프레미아 티엔씨 서포터즈 4기로서 마지막 포스팅을 기재하게 되었네요. 자격증 시험이 끝나고 남은 시간을 어떻게 보내면 좋을까 고민하던 중, 프레미아 티엔씨 서포터즈를 보게 되었고 감사하게도 붙게 되어 약 두 달간 활동을 하게 되었는데요. 그동안의 저의 활동과 소감을 말씀해 드리는 시간을 가질까 합니다.

안녕하세요 프레미아 티엔씨 대만 담당 서포터즈 기자단 김채린입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았던 8주라는 시간이 흘러 어느덧 벌써 마지막 인사를 드려야 할 때가 왔네요.

대만에는 어떤 사람들이 살고 있을까요? 대부분의 대만인은 대만에 도착한 순서대로 아래에 나열된 네 가지 범주로 나누어집니다.

안녕하세요:) 서포터즈 4기 김지원입니다. 지난 10월부터 시작한 청년 기자단 서포터즈 활동을 어느새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프레미아 티엔씨 말레이시아 부문 서포터즈로 활동한 지 어느덧 8주가 되어갑니다. 과연 될까 하면서 지원한 서포터즈에 발탁이 되어서 뛸 듯이 기뻤는데, 이렇게 벌써 마지막 미션을 하게 됩니다. 그럼 먼저 제가 잠시 몸을 담게 된 프레미아 티엔씨를 소개하고 제가 어떤 활동을 했었는지를 이야기해보고, 활동소감을 적어본 후 마치려고 합니다. 프레미아 티엔씨와 함께한 시간이 너무 짧아서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