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 小小한 이야기] 설날(Tết)이 다가오면 베트남의 시간이 느려집니다
베트남에서 일을 하다 보면, 매년 1~2월 즈음 꼭 듣게 되는 말이 있습니다.
“Tết 전에 처리해야 합니다.” “Tết 지나서 다시 이야기합시다.” 처음 베트남에 오는 한국 투자자라면 이렇게 생각하실지도 모릅니다. “설 연휴겠지. 한국이랑 비슷하겠지.” 하지만 베트남의 구정, 뗏(Tết) 은 한국의 설날과 닮아 있으면서도, 전혀 다른 결을 가진 ‘시간의 경계’ 입니다. 베트남에서 Tết는 휴일이 아니라 한 해를 닫고, 다시 여는 의식에 가깝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