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비즈니스 매너

싱가포르 비즈니스 매너

한국을 포함한 다양한 국가의 사업가 및 투자자가 해외 진출 시 고려하는 국가 중의 하나가 싱가포르이다. 싱가포르는 ‘2021년 세계은행(World Bank) 기업환경 평가(Doing Business)’에서 사업하기 가장 좋은 국가 세계 1위 및 창업하기 가장 좋은 국가 세계 2위로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로 주목받고 있다. 어떠한 이유로 글로벌 다국적기업에서부터 신생기업까지 다양한 기업들의 최적의 파트너로 선택받고 있는지 ‘싱가포르로 진출하는 이유’를 통해 10가지 매력적인 요소를 확인할 수 있겠다.

지난 4월 1일부터 백신 접종자 격리 면제 조치로 싱가포르 입국 규제가 완화됨에 따라 외국인 입국이 자유로워졌으며, 비대면 미팅에서 점차 대면 미팅으로 증가세에 있다. 이에 따라 싱가포르에서 미팅 시 현지 문화 및 상황에 따른 유용한 비즈니스 매너에 대한 기본 사항을 알려드리고자 한다.

미팅 사전 준비

방문 전 담당자와 사전 일정 확정 후 방문해야 한다. 싱가포르에서는 예약 없는 ‘walk-in’ 방문이 일반적이지 않다. 특히나 해외에서 미팅 목적으로 방문하는 경우 출국 전 미팅 일정 확인 및 확정은 필수 사항이라 할 수 있겠다.

미팅 일정과 함께 미팅 시 논의해야 할 안건, 질의 사항을 사전에 미팅 업체에 전달해놓으면 보다 성공적인 미팅이 될 수 있다.

또한, 일정을 확정했다면 해당 시간 엄수도 비즈니스 매너에 기본이라 하겠다. 첫 방문인 경우 주변 지리에 익숙하지 않으며, 교통 상황을 예측하기 쉽지 않다. 따라서 이러한 사항을 고려하여 5분 전에는 도착할 수 있게 계획하는 것이 좋다.

미팅 시

싱가포르는 연중 기온 30도로 덥고, 건기는 4월부터 10월까지, 우기는 11월부터 3월까지로 소나기가 자주 내리는 날씨이다. 

포멀한 정장 차림으로 업체를 방문하는 것이 매너이겠으나, 더운 날씨로 반소매 셔츠, 스마트 캐쥬얼 차림의 방문도 일반적으로 용인된다. 미팅 특성에 맞게 준비하면 되겠다. 

첫 대면 시 명함 교환 후 가벼운 주제로 대화를 시작하게 되는데, 이럴 때 업무 무관한 사적인 질문은 지양하는 것이 좋다. 효율적인 문화 특성상, 해당 미팅의 안건, 논의하고자 하는 사항을 시작으로 미팅 본론으로 이어갈 시 보다 효과적이며 비즈니스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

미팅 후 식사를 함께하고 싶은 경우, 저녁보다는 점심을, 미팅 사전 일정 확정 시 함께 식사 약속을 미리 하는 것이 좋다. 또한, 싱가포르는 다민족 국가로, 중국계(74.3%), 말레이시아계(13.4%) 인구가 87.7%이며, 그 외 인도계(9.1%), 기타 민족이 함께 어우러져 살고 있다. 이에 따라 식사 약속 시에도 미팅 상대방의 문화를 고려한 음식을 선택해야 한다.

미팅 후

미팅이 성공적이었다면 이후 MOU 체결 혹은 계약체결을 준비하게 된다. MOU 서명 시 법적 구속력을 가지는 만큼 MOU 조항에 대해 꼼꼼하게 확인 후 서명 및 체결해야 한다.

또한, 계약서를 중시하는 문화이다 보니, 계약서 준비, 검토 및 확정까지 시일이 상당히 소요될 수 있다. 검토에 시간이 걸린다고 계약체결에 회의적인 상황은 아니니 상이한 문화적인 특성을 이해하면 되겠다.

기타

싱가포르는 능력 중심의 국가로, 미팅 상대방의 인종, 나이, 성별에 따른 편견은 지양해야 한다. 상대적으로 젊은 나이에도 임원, 고위직 등의 직무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여성 사회 진출이 활발한 관계로 여성 임원도 상대적으로 많다는 점도 사전 참조하면 좋겠다.

기존 통용되는 비즈니스 매너 외에도 싱가포르 문화를 고려한 기본적인 특징을 이해하고 미팅에 임한다면, 보다 성과 있고 성공적인 비즈니스 결과물을 얻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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