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었던 코로나와의 싸움이 끝이 나고,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이 다시금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중 싱가포르 진출 및 법인 설립에 대한 관심이 급격하게 늘어나면서 관련 외부 강연 및 세미나 개최가 잦아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당사 프레미아 티엔씨 또한 싱가포르 법인 관련 세미나를 개최하여 고객사와 소통 하며 진행했던 열띤 세미나 현장을 담아왔습니다!
안녕하세요! 프레미아 티엔씨 청년 기자단 서포터즈 4기 유재현입니다. 오늘은 조금 특별한 콘텐츠를 준비해 봤는데요, 바로 프레미아 티엔씨 현직자 인터뷰 및 질의응답입니다! 이날 제가 만나고 온 분은 프레미아 티엔씨 싱가포르 지사 마케팅 팀에 재직 중인 Tey Hsiang Weon 팀장님으로, 본사에 대한 소개와 디지털 마케터의 생생한 하루 일과를 들어볼 수 있는 아주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오늘은 다양한 해외 인턴쉽 프로그램을 알아보려 합니다. 해외 인턴쉽은 해외에서 다양한 경험과 경력을 쌓을 수 있기 때문에 ‘글로벌’이라는 요즘 취업시장의 키워드에 놓칠 수 없는 좋은 기회이죠. 해외에서 많은 경험을 하며 언어적으로도, 문화적으로도 많은 경험을 쌓을 수 있을 듯싶어요~?
안녕하세요. 프레미아 티엔씨 기자단 서포터즈 4기 김지원입니다. 오늘은 싱가포르 지사 회계부서에서 일하고 있는 이용헌 팀장님과 인터뷰 및 질의응답을 통해 프레미아 티엔씨에 회계부서에서는 어떤 일을 하는지, 그리고 회계 직무와 관련하여 해외 취직과 관련한 팀장님의 스토리를 들어보았습니다.
대만은 한국과 비슷한 점이 참 많은 것 같지만 생각보다 다른 점도 꽤 많은 나라인데요 그중에서 대만 회사 문화도 한국 회사와는 다른 점도 꽤 많더라고요 그래서인지 워킹홀리데이를 오시거나 주재원으로 대만 회사에 파견되어 오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대만 회사가 한국 회사랑 다른 점이 많아서 종종 놀라시곤 하시더라고요
제가 해당 국가에 살았던 기간은 약 180일, 너무 짧죠. 거기다가 코로나19 사태까지 겹쳤으니 여행은 꿈도 못 꾸었던 시기입니다. 그런데도 틈틈이 시내 구경도 가고 센트럴에 친구들과 가서 나들이했던 경험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