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제로를 향해가는 대만 편의점!

대만 편의점

대만 세븐일레븐 일회용품 사용 단계적 중단

아시아 지역 최대 규모의 편의점 체인인 세븐일레븐이 대만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단계적으로 중단하기로 발표했다고 합니다.

대만 생활에서 편의점 특히 세븐일레븐은 정말 빼놓을 수 없는 곳이죠! 그린피스 동아시아 타이베이 사무소는 지난 2년간 편의점들을 상대로 일회용품을 단계적으로 줄이자는 캠페인을 벌여왔는데요~ (그린피스 동아시아와 대만 국립 성공대학교 환경공학부의 2020년 조사에 따르면 타이베이시와 가오슝의 세븐일레븐 매장은 연간 15,000톤의 플라스틱 폐기물을 생산하며 이 중 최소 30%는 소각로로 보내졌다고 합니다.)

캠페인을 시작한 지 2년이 지난 지금! 대만 세븐일레븐이 2050년까지 일회용품을 단계적으로 중단하고, 매년 10%의 일회용품 사용을 중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하네요. 대만 세븐일레븐의 플라스틱 감축노력이 전 세계의 세븐일레븐 매장으로 확대되길 바랍니다!

대만 패밀리마트 렌탈컵 시스템 시행!

올해 3월 31일, 대만 패밀리마트는 400개의 대만 지점에 혁신적인 재사용컵 시스템을 설치했습니다. 패밀리마트는 대만내에서 두번째로 큰 편의점 체인으로 이번에 아시아에서 가장 큰 재사용컵 시스템을 런칭하였습니다. 

시스템은 소비자가 무료로 재사용컵을 빌려서 음료를 구매하는 방식으로 2022년 말까지 10%의 지점에 시스템이 설치될 예정입니다.  그린피스의 통계에 따르면 1%의 고객만 패밀리 마트의 재활용컵 시스템을 이용해도 매년 10만개의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일 수 있다고합니다. 

패밀리 마트는 이러한 재사용컵 시스템 시행 이후에 다른 제품들에도 재활용 용기의 사용을 확대하여 지속적으로 플라스틱 감소 조치를 확대할 것이라는 분명한 확신을 나타냈습니다.  이러한 패밀리 마트의 변화가 스타벅스와 같은 카페 체인에서도 재사용컵 사용으로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출처:https://www.greenpeace.org/east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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